직장인이라면 자기계발이나 시간관리에 대한 책을 한 번이라도 손에 들어보셨을 겁니다. 이것을 주제로 전세계적인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해외 블로그들도 꽤 많습니다. 저도 애독하고 있고 책까지 산 '라이프해커lifehacker' 블로그는 쏟아내고 있는 글의 규모와 범위가 상당합니다. 하지만 몇 년 동안 이 블로그를 읽어오며 생긴 의문이 있는데, 과연 이것이 암묵적으로 약속하고 있듯이, 내 시간을 절약하게 해줌(생산성 제공)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걸까라는 것입니다. 제 결론은,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
'또 다른 무엇'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
학교 입시뿐 아니라 회사 신입사원 채용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이제는 글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말하기 능력도 중시하고 있습니다.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좀 더 까다롭게 고르자는 것 같은데, 출제자들이
논리적인 사고를 보자는 것인지 순발력을 보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. 아니면 둘 다? 출제자들이 자신들의 재치를 뽐내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문화적, 감정적 충격을 몰고 온 '영어몰입교육' 주장이 심화시킨 영어 광풍이
영어공용화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영어공용화가 되었을 때 구체적으로 우리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. 굉장히 낯선 풍경이 되겠군요.
멜라민이 들어간 중국 식품들 때문에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더 늘었습니다. 커피 크림에도 들어가 있을 수 있다니
'다방 커피' 애호가들께서는 주의하셔야 겠어요.
기술 발전이 가져온 환경의 변화는
음악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 네트워크, 커뮤니티, 매개가 필요한 것은 이곳도 마찬가지로군요.